㈜리필 이지은 대표, 대통령 주재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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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조성봉 기자 / 기사 보러 가기
㈜리필 이지은 대표가 지난 8월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 청년 창업가로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일자리와 창업, AI, 주거, 복지 등 청년 세대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중심으로 기존 청년정책의 한계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지은 대표는 이날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보다 세분화하여 정책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AI 인재를 하나의 직군으로 포괄하기보다, AI를 다양한 산업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와 AI 기술 자체를 연구·개발하는 전문인재를 구분해 각각의 특성에 맞는 육성 및 지원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앞으로는 AI 개발 분야뿐만 아니라 기후테크, 소셜벤처, 바이오,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업 현장의 수요와 인재의 역할을 고려한 구체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책 총괄 기능의 정립과 지역 거점 활용 등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전달체계에 대한 의견도 논의됐다.
㈜리필은 탄소포집 기술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나서고 있는 기후테크 기업이다. 이지은 대표는 청년 창업가로서 이번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에서 경험한 고민과 함께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필요한 청년 인재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리필은 앞으로도 기후테크 분야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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