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Rise 2026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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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 NextRise 2026서 중소형 CCU 시스템 ‘CCUbe’ 선보여
㈜리필(Repill)은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NextRise 2026, Seoul’에 참가해
중소규모 CO₂ 포집 및 활용 시스템 ‘CCUbe’를 선보였습니다.
NextRise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벤처캐피탈(VC), 사모펀드(PE), 액셀러레이터(AC) 등 벤처 생태계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입니다.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글로벌 최신 트렌드 및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컨퍼런스가 함께 진행되며, 올해는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 28개국의 혁신 생태계가 연결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리필은 ‘중소규모 CCU 시스템, CCUbe’를 중심으로 보일러 연계형 CO₂ 포집 및 자원화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CCUbe는 중소형 탄소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CO₂를 포집하고, 이를 유용 자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리필의 핵심 솔루션입니다.
리필은 대규모 산업시설 중심의 기존 탄소포집 방식에서 나아가, 보일러와 같은 중소형 배출원에도 적용 가능한 소형화·모듈형 CCU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한된 공간에도 설치가 용이하고, 탄소 감축 데이터 리포팅을 통해 ESG 대응 및 탄소저감 실적 확보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리필은 포집한 CO₂를 단순히 저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CCU 탄산칼륨으로 전환해 세정용품 및 소화기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활용하는 자원화 방향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소형 CCU 모델의 가능성을 공유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리필의 기술 소개 자료와 함께 CCU 공정을 통해 생산된 탄산칼륨의 활용 사례, 손 세정용품 브랜드 ‘누에잇(nuée8)’ 제품 전시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관람객들은 리필의 CCU 기술이 실제 생활 제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하며, 탄소 자원화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리필은 이번 NextRise 2026 참가를 통해 국내외 스타트업, 기업, 투자기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중소형 CCU 기술의 시장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보일러 연계형 CO₂ 포집 및 활용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탄소 감축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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